토트넘 vs 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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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가막둥 작성일18-09-20 08:28 조회335회 댓글0건본문
인터밀란은 저번 챔스에서 유벤이 썼던 작전을 그대로 쓴듯 합니다.
상당한 전방압박... 그리고 손흥민에게는 전담마크를 확실히 붙였네여.
페이스도 똑같아여 토트넘이 먼저 선취점 넣고 2골 먹어서 역전패....
물론 스팩면에서 인터밀란이 유벤에 비해 떨어지고 토트넘에 비해서도 스팩은 그리 우위에 있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토트넘이 좀더 버티었던 것이구여.
패배의 원인은 결과론이기는 합니다.
손흥민은 유벤도 전담마크를 두고 다리를 밟고... 이번에도 인터밀란은 손흥민에게 보디첵이 들어갔습니다.
토트넘에서 챔스를 가장 많이 경험한 선수가 손흥민입니다.
손흥민의 장점은 빠른 스피드 그리고 정확도가 높은 골결정력입니다.
그래서 상대 수비진들이 손흥민이 전방에 있을때 함부로 공격 가담을 못합니다.
이건 딱히 손흥민이 하는일이? 없어도 상대 수비수들을 묶어 놓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전방에 계속 있게 해야 합니다.
손흥민이 나가고 나니 인터밀란의 수비수들에게는 족쇄가 풀렸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공격모드로 나올 수 있고 이건 토트넘이 수비부담이 증가합니다.
모우라는 공격적인 모드가 강해서 반대로 수비모드에서는 역습당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 토트넘이 이것저것 되지도 않는 플레이들을 많이 했는데...
손흥민에 대한 패스나 집중도는 상당히 약해진 모습입니다..
팀이 하나가 되어야 하고 이런 부분에서 소외가 된다는 것은 손흥민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수들을 좀더 포옹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서 플레이 할때 챔스에서는 최소한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전부터 손흥민은 끝까지 남겨라 라는 식의 말을 계속 언급했었는데..
골결정력과 더불어 상대 공격력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능력때문입니다.
결론은 손흥민의 능력이 모자라서 선수들과 하나의 팀으로 되는데.. 어울리지 못한다면..
어차피 손흥민의 능력이 최대치로 발휘되지도 못하고 팀에서도 기여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토트넘은 차라리 손흥민을 높은 값에 팔고 그 돈으로 감독이나 팀 선수들 주축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훨씬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제 예상의 최적지는 뱅거의 아스날로 이적이었는데.. 이건 뱅거가 거부함으로서 무산이
되었고.. 그 덕분에 뱅거는 팀 성적 부진으로 아스날에서 쫒겨나고 말았지요..
뱅거의 판단미스이고 그 사람능력이 거기까지라는 것입니다. 최고는 못되는 수준...
물론 뱅거는 훌륭한 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최고는 절대로 못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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