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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노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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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라페라 작성일18-11-02 05:22 조회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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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나가기도 귀찮고 게임도 귀찮고 그냥저냥 뒹굴다가 뜬금없이 후르츠 바스켓이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오프닝과 엔딩을 다시 들으니까 추억돋네요. 2001년작이니까 얼추 17년...... 
처음에는 슬램덩크 처럼 농구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는데 걍 연애질(?) 애니같아서 유치하다고 안볼려고 했었지만 토오루가 귀여워서 쭉보게 됐었네요. 근데 최근 다시 보게 되니까 나이를 먹었는지 애니 보다는 그 시절 추억이 더 돋는거 같더라고요. 마치 옛날 노래를 들었을때 그 시절이 그립거나 잊고싶거나 하는것 처럼 말이지요. 
여튼 힐링 애니로는 아주 추천하는 바입니다. 

PS : 오프닝, 엔딩이 참 잔잔하게 좋습니다. 근데 오프닝, 엔딩 링크 찾다가 보니까 엔딩 부르신 분이 2004년에 돌아가셨네요...
       너무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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