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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부르의 우산   글쓴이 : 하우스빌더 날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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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요나1 작성일18-10-12 05:04 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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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번째로 봤는데....

너무 마음이 찡합니다.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왜, 기(남자 주인공 이름)는 자신의 프랑스와즈(딸)을 외면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외면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알기에

더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자신의 혈육인데...사귀던 연인 사이는 헤어지면 끝이라지만 혈육은 그렇지 않잖아요.

아...

사랑하다 헤어지면 가슴이 찢어질 것처럼 아프고 죽을 것 같지만 결국은 영화의 대사처럼 죽지 않고 살고 있는 자신을 보게되죠.

한시간 반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빠져들었네요.

쇼생크 탈출은 거의 7번 정도 봤는데 이제부턴 쉘부르의 우산을 7번 정도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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