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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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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베드로 작성일18-11-09 02:03 조회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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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더 퍼지 시리즈 2탄에 해당하는 더 퍼지 거리의 반란을 봤습니다

예쩐에 더 퍼지 1탄을 보았을때 워낙 실망해서 2탄은 안보고 있었는데..

어제 우연히 보고 1탄과 다르게 엄청 재미있더군요...

1탄과는 등장인물이 아예 다르고 퍼지 데이가 있다는 것만 유사합니다..

1탄처럼 맥 빠지는 스토리일줄 알았는데... 나름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있고 연출도 괜찮더군요

제목에서 느껴지듯 잔인한 장면으로만 영화를 꽉 채운 그런 스토리는 아닙니다..

포스터를 왜 그렇게 자극적으로 만든건지...

포스터만 보면 퍼지데이에 숙청만을 노골적으로 표현한 액션물 같은데

제가 볼때는 퍼지데이에 일어나는 인간군상에 대한 스릴러물 같더군요

보는 김에 3탄에 해당하는 더 퍼지 심판의 날도 보았는데... 2탄보다는 조금 못한 듯 하지만

그래도 아주 재밌게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리즈를 깔끔하게 종결시켜주더군요

곧 4탄도 나온다고 하던데... 일단 감독도 다르고 등장배우도 다르더군요..

무엇보다 종결된 스토리를 어떻게 또 이어갈련지...

어째든 생각보다 재밌게 본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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